배운 내용을 적어 두는 것과, 그 내용을 다시 꺼내 쓰는 것 사이에는 작은 간격이 있습니다. 그 간격을 줄여 보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Yunseo Blog에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질문도, 조금씩 모양을 갖춰 가는 작업도 담으려 합니다.
세 가지 공간, 하나의 흐름
깃허브의 Space 분류에는 지식을 모으는 위키, 생각을 풀어 쓰는 블로그, 작업을 소개하는 포트폴리오를 묶어 두었습니다. 각각의 형식은 달라도 출발점은 같습니다. 무엇을 배웠고, 어떤 질문이 생겼고, 그것이 무엇을 만드는 데 이어졌는지 남기는 일입니다.
Wiki지식을 쌓고→Blog생각을 연결하고→Portfolio작업을 소개하기
이곳에 남길 이야기
이 블로그는 멀티모달 검색과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정보를 찾고 이해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에 관한 질문, 코드를 읽거나 직접 만들어 보며 정리할 내용, 작업을 돌아보며 생각할 점을 담으려 합니다.
정답을 정리한 글만 모으기보다, 질문이 바뀌는 과정도 함께 남기고 싶습니다. 아직 초안인 글에는 표시를 붙이고, 새로운 내용을 배우면 다시 고쳐 나가겠습니다.
한 번의 기록이, 다음 생각을 시작하는 작은 단서가 되기를.
현재 공개된 작업은 GitHub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공간도 그 작업들과 함께 천천히 채워 갑니다.